저는 처음 먹어보는 다이어트보조제입니다.
출산 후 크게 살이 찌지는 않았지만...(*kg증가)
사무실에 앉아서 일하기도 하고~ 나이 먹고해서 그런지 ㅜㅜ
배만 나오는것 같고 옷도 테가 안살고 해서 찾아보다
왠지 이거다!!! 싶은 느낌에 구입했습니다.
노랑색이 먼저 나오기도했고 입소문도 높았는데
저는 그냥 좀 더 간편한 레드로 선택했습니다.
하루에 한번만 먹어도 되고~ 알약으로 되어 있어서 더 편해보였거든요
솔직히 *kg도 빠지지않았어요...ㅋㅋ
사실 제가 몸무게 변화가 별로 없는 사람이예요
살이 잘 찌지도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..
그렇지만 저는 재구매하려구요
이유는 무려3명한테 살빠졌네? 라는 소리를 들었고...ㅎㅎㅎ
무엇보다도 화장실이 너무 시원하게 가게 됐어요
저는 *비보다는 설사가 잦은 사람인데...화장실갈때 찝찝한 느낌으로
응가를 마칠때가 많았는데~ 레드먹고는 굉장히 시원합니다.
제가 느끼기에 배가 좀 들어간것 같구요
저녁에 이거 먹으면 대부분 아침에 꼭 화장실가게 되네요..
그리고 과식하게 된날 한알 챙겨먹으면
마음의 위안이 됩니다..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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